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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맛집 5

[괌] 괌맛집으로 소문난 비치인 쉬림프 & 도스버거 솔직후기

안녕하세요이번포스팅이 괌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괌맛집으로 많이 소문난 비치인쉬림프와 도스버거를 다녀온 솔직후기 입니다. 먼저, #비치인쉬림프 입니다. 두짓비치 바로 앞에도 비치인쉬림프가 있고, 메이시스몰 안에도 비치인쉬림프가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두짓비치 앞에 가려고했는데 어쩌다보니 메이시스몰 안의 비치인 쉬림프를 방문했습니다.! 새우는 언제먹어도 맛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총총 들어가보았습니다. 매장내부는 진짜 넓고 깔끔했습니다. 자리를 안내받아 착석한후 메뉴판을 보았어요! 비치인쉬림프의 메뉴판입니다. 한글로 메뉴의 이름이 써있어서 메뉴를 고르거나 주문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가장인기있는 메뉴가 #캘리포니아쉬림프롤 과 #코코넛쉬림프 여서 저희도 주문했습니다. 맛있다고 하는건 우선 먹어봐야죠~😝 ✨..

해외여행 2023.04.12

[괌] 건비치 선셋보기 좋은 더비치(The Beach) 예약방법 및 솔직후기

안녕하세요괌 자유여행 포스팅도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현생에서 열심히 살면서 여행후기일정 쓸때는 다시 여행간 기분이였는데 이마저도 이제 끝을 향한다니 슬퍼요..🥹 저는 괌에서 저녁일정은 왠만하면 선셋을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지난 번에는 #투먼비치선셋 을 포스팅했다면 이번에는 #건비치선셋 포스팅입니다. 자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더비치 예약하시는 사이트는 아래링크를 눌러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한국말지원이 되서 예약하시는건 전혀 어렵지 않으실거예요~ Powerful Booking Software, Unmatched Support | FareHarbor fareharbor.com 📍예약시간은 30분단위로 있어서,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예약시..

해외여행 2023.04.07

[괌] 괌자유여행_괌맛집_아이홉(Ihop)_반타이(Ban Thai)

안녕하세요여러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아무래도 여행을 계획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숙소 맛집 관광지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번 괌 자유여행 계획하면서도, 맛집을 많이 검색해 보았는데, 자주 보았던 글은.. “괌에는 맛집이 없다..!” 또잉.. 설마 했는데 다녀와보니 와~ 진짜 맛있다는 아니여도, 그래도 평균은 하는 것 같아요 ㅎㅎ자 그럼, 괌여행하면서 괜찮았던 식당 두곳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첫번째 소개해드릴 집은 핫케이크 맛집으로 소문한 아이홉 입니다. 아이홉은 제가 머물렀던 두짓비치리조트 바로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착하니 이미 가게 안과 밖에는 웨이팅하고 계신 분들이 있어서, 저희도 2-30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몇곳 식당을 가본결과, 전체적으로 ..

해외여행 2023.03.31

[괌] 자유여행 2일차 식당편_비치 하우스 그릴(Beach House Gril)

안녕하세요투몬비치 선셋을 보면서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비치하우스그릴에 방문했습니다. 비치하우스그릴은 제가 머무른 숙소, 두짓비치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맥주와 함께 바베큐를 먹을 수있는 공간으로 2타임으로 나눠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1차 : 17:30-19:00 2차 : 19:30-21:00 선셋을 보고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1차로 예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방문하니, 식단 내부는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왼쪽사진과 같이 홀테이블과, 테라스테이블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는 투먼비치의 선셋이 주 목적이여서, 미리 테라스테이블자리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저희 테라스 뷰 입니다. 장난아니게 이쁘죠..^ㅇ^ 두짓비치 하우스 그릴 바베큐 예약방법 예약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우선 예약방법으로는 저처..

해외여행 2023.03.29

[괌] 자유여행 2일차 식당편_더 크랙드 에그(The Kracked Egg)

안녕하세요Hafa adai(하파 데이)가 괌원주민 차모르족이 사용하는 안녕하세요라고 합니다. 👋🏻하파 데이👋🏻괌공항에서 내린후 차모르야시장에 다녀오니 하루가 벌써 순삭되어 2일차 입니다. 조식을 따로 신청하지 않아 준비하고, 브런치를 먹으러 더크랙드에그를 갔습니다. 더크랙드에그는 브런치를 판매하는 곳으로 제가 머문 호텔 두짓비치에서 걸어서 약 10분정도? 충분히 걸을만한 거리입니다.! 날씨가 조금 꾸물꾸물했지만 비는 내리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이던지요! 조금 걷다보니 더크랙드에그가 보였습니다. 입구만보고 웨이팅이 있을거란 생각안하고 너무 좋아했는데.. 인기가 많은집이여서인지, 8시 30분경 방문했는데 웨이팅명단 보이시나요..ㅎㄷㄷ 분명 안에 자리가 많이 있는데 호명하지 않아서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

해외여행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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