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선물받은 리엔케이 트리플 래디언스 컬러크림 기록용 찐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이유없는 갑분 선물받은 톤업크림을
사용해보고 기록용 포스팅 남깁니다.!
(나중에 아 무슨제품이였지? 라고 생각들때
이런글 찾아보면 넘 정보용으로 좋더라구요!)

리엔케이 트리플 래디언스 컬러크림
이라는 제품으로 꽤 묵직합니다.
선물받아서 정확한 가격은 모릅니다.!

“예전에 내가 사용해본건데~
그냥 보냈어~ 사용해봐~
너랑나랑 톤 비슷해서 너도 만족할거야~”
라면서 툭 보내준 컬러크림

💙고마워 잘쓸게💙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기능이 있다는
리엔케이 컬러크림입니다.

자외선차단이 있다고해도,
저는 썬크림은 한번 아래 깔고
위에 바르는 편입니다.!

타면 잘 안돌아오는 저의 피부..ㅠ
또륵..🥲

톤업크림 보냈다고 했을때
제가 생각했던 제품모양은
당연히 튜브형일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박스를 뜯어보니 단지형이여서
“오잉?  조금 의외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건 사실입니다.

단지형이여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리엔케이 트리플 래디언스 컬러크림
뚜껑을 열어 제품의 내용물을 보았습니다.
흡사 마사지팩 느낌 또는 요거트 또는
클렌징 크림같은 느낌이 살짝있죠?

연한핑크색에 빨간 알갱이가 있어요.

리엔케이 트리플 래디언스 컬러크림을
스파츌라로 조금 떠서 손등에 올려보았는데,

리엔케이 트리플 래디언스 컬러크림
정말 촉촉함이 가득합니다.

중간중간에 보이는 빨간알갱이는
피부에 닿아 녹으면서 붉은색이
피부를 생기있게 표현해줍니다.

‘촉촉함이 강해서 발림성 좋고
바르고 나서 끈적임이 없는 제품이예요.

사진으로는 잘보이지 않을것 같은데
바르고나니 펄이 있어서 물광느낌을 주었어요.


리엔케이 컬러크림의 개인적인 사용후기는
- 백탁현상과 같은 인위적인 톤업말고,
-  정말 자연스러운 피부광을 원하시는분 추천
- 커버력을 생각하고 바른다면 비추
- 묵직한 느낌 없이 가벼운 톤업크림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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