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점심시간 토미야 앞을 지나갈때면 인기가 너무 많아서 11시30분이 되기전부터 웨이팅이 장난아니예요. 이전에 운좋게 웨이팅없이 방문해서 맛보았는데 자가제면이여서인지 정말 면발의 쫄깃함이 장난없습니다. 어디서 맛보지 못한 면의 식감이예요.! 오늘은 저도 웨이팅을 해야해서 웨이팅 명단에 이름 쓰구 기다렸어요. 거의 단일 메뉴나 다름없는 우동이여서 가게내부는 비교적 작지만 회전율이 빠릅니다. 그동은 메뉴 쓰윽 스캔하면서 오늘은 무얼 먹을까 고민했습니다. 이전에 추운날 방문 했던터라 온우동을 맛보았는데 오늘은 새롭게 냉우동 맛봐야겠어요! 토미야의 베스트메뉴인 덴뿌라 온우동 하나와 토리텐붓카케 냉우동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토리텐붓카케우동에 넣어먹을 튀김가루와 파 간무를 따로주셨습니다. 아! 우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