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두짓비치 조식 솔직후기 포스팅입니다. 두짓비치 예약시 조식포함으로 예약하지 않아 조식먹기 전날 카운터가서 내일 조식을 예약하고 싶다고 말하니, “가서 먹고 결제하면돼~” 라고 말하길래 담날 아침에 룸넘버 말하고 입장한뒤, 조식을 먹었습니다. 조식을 먹다보면 빌지를 준비해주 주시는데 다먹고 나갈때 출구쪽 카운터에서 결제하시면 됩니다. 4인 조식가격은 원화 133,877원으로 인당 33,469원 정도입니다. 커다란 통장이 있고, 통창 넘어로는 야쟈나무가 보입니다. 호텔 직원분들이 한국말을 잘하셔서 저도모르게 한국말로 물어보게되었다는..ㅎ 티엠아이..! 이제 본격적으로 조식메뉴를 살펴보겠습니다. 뜨끈한 누룽지와 장국이 있고, 장국에 넣어먹을 두부 대파 등이 옆쪽으로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바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