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 블로그 지속적으로 들려주셨던 분들은 아마도 아시고 계실텐데요. 저 #카츠투어 #카츠성지순례 중 와.. 인생 카츠맛집 발견했습니다. 진짜 먹으면서 계속 감탄했고, 처음 가게앞에 도착했을때 “아 여긴 진짜 입소문으로 오는 곳이다”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곳이였습니다. 그곳은 바로 커츠 입니다. 커피와 카츠를 같이 판다고해서 커츠라고 해요. 까먹지 않을 가게이름이죠!? 빨리 가지 않으면 재료소진으로 먹지 못한다고 들었기에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했습니다. 오픈시간 11시30분이여서 10시 3-40분 쯤 맞춰 가자했는데 근데.. 보이시나요? 도착시간 10:45분경 가게앞 입니다. 일찍 갔는데도 첫번째 타임에 들어가지 못하고 한시간 반정도 기다려 들어갔어요. 진짜 주변에 상권 하나도 없이 주택가에 덩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