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주도 여행 첫날 머물렀던 중문 숙소인데,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컨디션으로 솔직히 저만 알고 싶지만 그래도 기록겸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인기많아질것같아..ㅠ) 그곳은 바로 세도나 중문 풀빌라입니다. 해외온듯한 느낌의 외관.. 안에들어가면 더 반할거예요. 발리느낌 물씬-! 제가 머물렀던 객실은 B101호입니다. 객실 입구 앞 주차공간 2곳 있었으며, 숙소로 올라오는 오르막길에도 주차공간은 많아 주차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가격은 비수기 준성수기 극성수기로 나뉘고, 제가 여행한 날은 비수기타입으로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화장대가 보입니다. 외출 준비 마지막 모습을 볼수 있는 공간~ 화장대를 지나 룸으로 들어오면 바로 옆 침실이 보입니다. 침대는 더블 한개와 싱글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