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같이 일하는 언니가 빵순이인 저를보며 가장 먼저 알려준 빵집 #싶빵공장 한번 가야지 가야지 맘은 먹었지만 집과 반대 반향에 위치한 싶빵공장에 들리기란 넘나 무거운 발이였습니다. 이미 맛있음을 알았다면 당연 갔을텐데 아직 맛을 모르전 상태였습니다. 평소 빵이 모두 소진되면 문을 닫기때문에 평일 저녁에 방문해도 닫혀있는경우가 은근 많다고 전달들었는데 다행이도 제가 방문한날은 빵이 남아있었습니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 📍영업시간 08:00-19:00 아침에 일찍 열으셔서 포장해가도 좋겠군요. 근데 가게이름 말하실때는 발음주의😝 안으로 들어가니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크로와상 먹으러 와도 좋겠어요! 저는 평일 저녁시간에 방문해서인지 다른 빵들은 판매가 되었고, 크로와상 몇가지종류가 남아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