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은 교토에 도착하여 처음으로 식사하게된 기온거리에 위치한 카츠맛집 와다후쿠(Wadafuku)입니다. 이번 일본여행은 카츠 맛집 투어의 연속이여서 카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뒤의 포스팅도 확인해보시면 좋습니다. 와다후쿠 카츠집은 기온거리의 코너쪽, 바로 옆 골목에 이렇게 카츠 입간판이있어요. 보기에는 어둑어둑하여 조금 무서운 골목이지만 일본은 이렇게 골목골목 식당이 많더라구요 막상 또 안으로 들어오면 가게의 조명으로 밝게 비춰지고 있어서 무섭지 않아요 헤헿 영.업.중 간사이공항에서 내리자마자 교토로 넘어오고, 호텔에 짐맡기고 온지라 진짜 배가 너무너무 고팠어요ㅠ.. “제발 웨이팅 없어라~~” 라는 간절함으로 방문했는데 다행이 딱 자리 있어서 웨이팅 없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나이쑤~ [와다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