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갈마동 분위기 좋은 파스타 맛집_코튼(cotton)

안녕하세요.

사실, 오늘의 포스팅은 조금 밀린거 +
맛있어서 재방문하여 사진추가 등으로
쓰여지는 포스팅입니다.
(결론, 밀린글이지만 맛있어서 또갔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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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
📍영업시간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대전 서구 대덕대로161번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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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한 두 날 모두 평일 점심 오픈런을 했습니다.
분위기 좋고 맛좋은 이집은 분명히
주말에는 사람이 많을것 같은
이느낌적인 느낌이 폴폴~

입구 앞에는 와인 병들로 꾸며져?있었습니다.
주차는 가게앞 주차 가능하여,
평일에 방문시 주차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가게는 작지만 내부의 우드우드한 느낌이
완전 같이간 분들 모두 만족한 분위기였습니다.

게다가 오픈형 주방이여서
요리하시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특별한건 없지만 따듯하고
앤틱한 갬성적인 분위기 참좋아해요❤️

코튼의 메뉴입니다.
스테이크, 파스타, 에그베네딕트 등 메인 메뉴와
음료 와인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냥 식기만 보면 더배고파지고,
설레이는 이기분..!
빤니 먹구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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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번째 방문했을때 먹었던 메뉴입니다.

수비드 항정살 스테이크,
돼지고기라고 전혀 생각들지 않을정도로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이고,
노란색의 당근퓨레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풍기가 더욱 장난아닌 스테이크입니다.

쫀독한 식감의 뇨끼.
안그래도 감자 맛있을 철이여서인지
더맛있어..🤭

팽이버섯 튀긴걸 위에 올려주시는데
우선 식감 장난아니고,
트러플오일 향과 깊고 진하고,
크림소스 진덕하니 맛있습니다.

넘 맛있어서 재방문했을때 또 주문 했지말이죠~

쉬림프 엔쵸비 오일파스타.
오일리하지만 살짝 매콤한 맛이 더해져
자칫 느끼할 수 있으나 전혀 그렇지 않으며,
파스타면의 익힘또한 적절해서
맛있게 먹은 오일파스타입니다.

중간중간 새우 탱글탱글함 마이쪄❤️

떼샷은 국룰이지
(음식나오자마자 카메라들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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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는 두번째 방문한 날 먹은 메뉴입니다.

한입 먹고나면 거울을 꼭 봐야하는 먹물리조또.
검정입술을 득할 수 있느니,
소개팅으로 오셨다면 잠시 넣어놓도록 추천!

귀리가 들어갔는지 톡톡 터지는 식감이
너무 매력적이고 중간중간 새우가 씹혀서 좋앗.

해쉬브라운이 올라간 에그베네딕트.

적절한 소스양 덕에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식감과 심플한 맛의 에그베네딕트.

이번방문시 주문한 스테이크는
플렛아이언 스테이크.

항정상 스테이크와 동일하게 당근퓨레와
함께 곁들여 먹는 스테이크로
얘는 씹는 맛이 있습니다.

팽이버섯 아래 숨겨져있는 꼬기.

부드러운걸 원하시면 항정살스테이크
씹는 맛을 원하시면 아이언스테이크
추천드립니다.

화이트 라구파스타인지,
트러플 오일파스타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여튼 무난히 잘 먹고온 메뉴.

메뉴가 넘 많아서인지,
항공샷 찍기넘 어려웠다는 사실..

2번의 방문으로 판매하시는 메뉴
90%를 맛보게되었는데,
남은 10%의 메뉴도 곧 먹으러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저녁에는 더 분위기 좋은것 같은 코튼.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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